안양시, 민선 9기 첫 간부회의…“핵심 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”
작성자 정보
- 강성현 기자 작성
- 작성일
컨텐츠 정보
- 0 추천
- 0 비추천
- 목록
본문
시청사 기업유치 및 이전・안양1번가 융복합개발계획 등 주요 현안 추진계획 점검
최대호 안양시장“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 해야…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해달라”
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(맨 왼쪽) 주재로 2일 3층 전자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간부회의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정 핵심 과제의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/ 사진=안양시
안양시는 2일 시청3층 전자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민선9기 첫 간부회의를 개최하고, ‘안양의 미래100년 완성’을 위한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.
이번 회의는 지난1일 민선9기 제11대 안양시장으로 취임한 최대호 시장과 부시장,구청장,실・국・소・원장 등 간부 공무원26명이 참석한 가운데,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정 핵심 과제의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.
이날 회의에서는 민선9기1호 결재 사업인‘현(現)안양시청사 부지 기업 허브조성사업 기업유치 공모 추진계획’을 비롯해▲안양시 도로건설・관리계획 수립 용역▲안양1번가 일원 융복합개발계획 수립 등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계획이 논의됐다.
또 최 시장은 비산·포일 통합정수장 현대화 사업을 비롯한 대규모 사업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현장 및 감리 점검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.
특히 민선9기 핵심 사업들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.
최대호 안양시장은“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을 격려한다”며“함께 쌓아온 변화와 혁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해달라”고 강조했다.
또 논어의‘기소불욕 물시어인(己所不欲 勿施於人)’을 강조하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.
jeboanyang@gmail.com 강성현 기자



